SAND BEIGE -砂漠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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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5년 6월 19일에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의 12번째 싱글이다. B면은 <椿姫ジュリアーナ(춘희 줄리아나)>.마음이 마르면, 아키나[2]
아키나답게[3]
─ 캐치프레이즈
1.1. 수상 기록[편집]
2. 여담[편집]
- 가사가 무척 아름답다고 평가받는다. 가사 속의 가타카나 표기중 일부는 아랍어를 옮겨적은 것.
- アナ アーウィズ アローホ (나는 가고 싶다)[4] / マアッサラーマ (마앗살라마, 아랍권 인사말)
- 작사가 허영자가 처음 작사를 맡은 싱글인 동시에 허영자의 첫 작사가 데뷔작품이기도 하다. 본래 잡지의 편집인이자 평론/소설가로 활동하던 허영자에게 워너 파이오니아의 지인이 작사 제안을 해서 진행됐다고. 허영자는 이후에도 종종 아키나와 함께 작업한다.
- 원래 미 아모레 후속곡으로는 이 곡을 비롯, 정규앨범 D404ME에 수록된 'BLUE OCEAN'과 'STAR PILOT'까지 총 3곡이 경합했고, 그 결과 최종적으로 이 곡이 낙점되었다.
3. 성적[편집]
4. 가사[편집]
<:>
【춘희 줄리아나 가사 - 접기/펼치기】
ジュリアーナ 誰でも私を呼ぶ
주리아나 다레데모 와타시오 요부
'줄리아나' 누구든 나를 부르네
ギターに合わせて 踊る人生
기타니 아와세테 오도루 진세이
기타에 맞춰서 춤추는 인생
ジュリアーナ 楽しく踊りなよと
주리아나 타노시쿠 오도리나요토
'줄리아나, 즐겁게 춤춰봐'라며
ドレスの上から 心脱がす
도레스노 우에카라 코코로 누가스
드레스 위에서부터 마음을 앗아가
ビルの谷間にテントを張り
비루노 타니마니 텐토오 하리
빌딩 골짜기에 천막을 친 뒤
舞台をつくるピエロたち
부타이오 츠쿠루 피에로타치
무대를 만드는 삐에로들
とげとげしい顔と衣装で
토게토게시이 카오토 이쇼오데
표독스러운 얼굴과 의상으로
心かくす私
코코로 카쿠스 와타시
마음을 숨기는 나
幕が開き悲しい場面に
마쿠가 아키 카나시이 바멘니
막이 열리고 슬픈 장면에
恋人たちは肩を寄せ
코이비토타치와 카타오 요세
연인들은 어깨를 맞대며
媚薬を見る視線
비야쿠오 미루 마나자시
미약을 보는 시선
笑いながら泣いて 歌い踊る
와라이나가라 나이테 우타이오도루
웃으면서 울고 노래하며 춤추는
私は踊り子 愛もない
와타시와 오도리코 아이모 나이
나는 무희 사랑도 없어
ジュリアーナ 孤独な仮面に夢
주리아나 코도쿠나 카멘니 유메
'줄리아나' 고독한 가면에 꿈
悲劇に染まって 胸を焦がす
히게키니 소맛테 무네오 코가스
비극에 물든 채 가슴을 태우네
舞台が済むと売れ残りの
부타이가 스무토 우레노코리노
무대가 끝나면 팔다 남은
ワインの瓶を売り歩く
와인노 빈오 우리아루쿠
와인병을 팔러 다니고
役者たちはベッドに入る
야쿠샤타치와 벳도니 하이루
배우들은 침대로 향하는데도
星が見たい一人
호시가 미타이 히토리
별이 보고 싶은 한 사람
ブラウスに スカート巻きつけ
부라우스니 스카아토 마키츠케
블라우스에 치마를 둘러 감고
束ねた髪をときはなつ
타바네타 카미오 토키하나츠
묶었던 머리를 풀어헤친다
もう誰にも見られず
모오 다레니모 미라레즈
더 이상 누구한테도 보이지 않고
私だけの私 求めながら
와타시다케노 와타시 모토메나가라
나만의 나를 찾아가면서
素顔になっても 愛もない
스가오니 낫테모 아이모 나이
민낯이 되어도 사랑은 없어
ジュリアーナ 希望もおぼれる夜
주리아나 키보오모 오보레루 요루
'줄리아나' 희망마저 젖어드는 밤
未だ見ぬ明日が唯一の夢
마다 미누 아시타가 유이이츠노 유메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이 유일한 꿈
ジュリアーナ 素敵な脚が見たい
주리아나 스테키나 아시가 미타이
'줄리아나' 근사한 다리가 보고 싶어
耳に焼きついた 男の声
미미니 야키츠이타 오토코노 코에
귀에 새겨진 남자의 음성
ジュリアーナ 夢中に踊らされる
주리아나 무추우니 오도라사레루
'줄리아나' 정신 없이 춤추게 돼
生きてゆくことに シナリオない
이키테유쿠 코토니 시나리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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